Advanced Mobility Global Contest 2026은 가로 4m, 세로 3m의 제한된 공간에서 세상에 없는 로봇을 만들어내는 도전입니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매뉴얼을 따라 조립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머릿속에만 있던 거친 아이디어를 실제 물리적인 형태(Physical AI)로 직접 구현해야 합니다. 기존의 바퀴, 기존의 관절 구조에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안전하고 뻔한 결과물보다, 엉뚱하더라도 한계에 부딪혀보는 시도가 훨씬 가치 있습니다.
설계가 무너지고 부품이 망가지는 과정 자체가 여러분의 로봇이 진화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통해 진화하는 과정을 보는 것이 이 대회의 진짜 목적입니다.
여러분의 첫 번째 임무는 하드웨어 조립이 아닌, '어떤 미지의 영역을 탐험할 것인가'를 스스로 정의하는 것입니다. 이 대회에는 주최 측이 정해주는 목적지나 획일화된 장애물이 없습니다. 4m × 3m의 빈 공간을 무너진 재난 현장, 험준한 산악 지대, 혹은 혁신이 필요한 일상의 사각지대 등 팀만의 독창적인 탐험지로 직접 규정하십시오. 그리고 그 환경에서 발생하는 특정한 물리적 문제를 돌파하고 해결해 낼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 것이 이 콘테스트의 진짜 미션입니다.
어떤 탐험을 설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상상의 폭을 넓혀줄 구체적인 미션 예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상단의 참고 영상 · 튜토리얼 탭으로 이동하여 여러분의 거친 아이디어를 자극할 영감의 단서들을 확인해 보세요.
피지컬 AI의 진정한 가치는 가상 공간을 넘어 혹독한 현실의 물리 법칙과 부딪히며 행동(Act)하는 데 있습니다. 본 콘테스트는 주어진 공간을 새롭게 정의하고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는 단 하나의 핵심 미션, '탐험(Explore)'을 세 가지 관점으로 제시합니다.
로봇은 단순 주행 기계가 아닌 미지의 공간을 개척하는 탐험가입니다. 참가팀은 주어지는 평면적인 공간을 넘어, 로봇이 돌파해야 할 독창적인 물리적 환경(예: 3D 프린팅을 활용한 험지, 재난 모사, 일상 혁신 공간 등)을 4M * 3M 트랙 내에 스스로 정의하고 구축해야 합니다.
탐험의 핵심은 시뮬레이션(Sim)과 현실(Real)의 간극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바퀴나 정형화된 형태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다관절 보행, 생체 모방 등 험지를 정복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파격적인 형태와 독창적인 거동 방식을 과감하게 시도해야 합니다.
이 탐험의 목적은 단순한 완주가 아닙니다. 4M * 3M라는 극단적 환경에서 여러분이 정의한 문제를 로봇이 물리적으로 해결해 내는 과정을 통해, 이 솔루션이 실제 인류의 삶과 산업(재난 구조, 일상 보조 등)에 어떤 혁신적 가치를 줄 수 있는지 증명해야 합니다.
문제 정의의 독창성, 접근 방식의 혁신성, 구현 아이디어의 차별성
구현 성공률, 데이터 수집의 정확성, 시스템의 안정성 및 완성도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 기술 확장성,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
발표의 스토리텔링, 시연 완성도, 문제 해결 과정 및 팀 참여도
아래 영상들은 여러분이 똑같이 따라 하라는 정답지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상상력을 자극할 영감의 재료입니다.
이 영상을 바탕으로 더 발전시키거나, 불필요한 과정을 걷어낸 단순화 버전을 만들어 미션에 적용해 보세요.
몸 속을 돌아다니며 건강을 체크하는 로봇, 꿀벌과 새의 움직임을 모방해 형태의 제약을 없앤 로봇 등 활동 영역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사례입니다.
미션 구현에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 영상입니다.